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사돈

태도

관련 속담 더보기

(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3)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4) 남의 굿 보듯

(5)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6) 입에 떨어지는 사과를 기다리는 식

(7) 자고 나면 인심도 변하고 세상도 변한다

(8)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9)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10) 공자 왈 맹자 왈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1번째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2번째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4번째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5번째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6번째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심이나 태도가 매우 심하게 바뀜을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7번째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8번째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9번째

실천은 없이 헛된 이론만을 일삼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10번째

사돈

관련 속담 더보기

(1)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2)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3)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4)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5)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6)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7)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8)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9)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

(10) 사돈 남 나무란다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1번째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2번째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5번째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6번째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7번째

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관련 속담 8번째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사돈 관련 속담 9번째

자기도 같은 잘못을 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두고 남의 잘못만 나무란다는 말.

사돈 관련 속담 10번째